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elloTV 지역뉴스2011/08/24 10:20



<앵커>

보행자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교통섬이 오히려 불편만 초래하고 있습니다. 통행량 조사도 하지 않은 채 만들어 놓고 보자는 식의 행정에 시민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이정목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진입로에 교통섬이 생겼습니다.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섭니다.

 

그러나 설치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교통흐름에 방해만 되고 있습니다.

 

좁은 도로에 교통섬이 생겨나다 보니 불법으로 정차한 차량들과 뒤섞이면서 이 일대에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스탠드업>

이 교통섬은 주로 대형버스나 화물트럭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 설치돼 있어 통행불편만 가중시킨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불만이 가장 큽니다.

 

<인터뷰/말자막> 택시운전기사

보면 불법주차가 생기거든요 자가용들을 거리에 주차하고 사람들을 태워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한대만 주차해도 큰 차가 못들어오니까

 

<인터뷰> 박장수 / 버스운전기사

여기 교통섬이 생기면서 불법차량들하고 뒤섞여서 오히려 예전보다 더 위험해졌어요 운전하기도 힘들고

 

관할 행정당국의 불법주정.차 단속 소흘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육상대회 준비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윱니다.

 

<인터뷰/말자막> 구청관계자

원래도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집중관리지역인데 불법주차가 없어질 때 까지 단속인력을 투입할 예정이었거든요 육상대회에 인력이 빠지다 보니깐

 

체계적인 교통흐름 분석 없이 일단 만들고 보자는 식의 행정으로 애꿎은 시민들의 혈세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이정목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헤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 found your website perfect for my needs. It contains wonderful and helpful posts. I have read most of them and got a lot from them. To me, you are doing the great. Really I am impressed from this post.

    2012/02/20 02: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