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세지 이젠 TV로 보내고 확인해요

요즘 티비가이가 주말에 '세바퀴'라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있습니다.'
패널로 등장하는 주부연예인들이 갑작스럽게 남편에게 사랑의 보내기 미션~!!

결혼한지 오래된 부부의 경우 '사랑한다', '사랑해'와 같은 애정표현을 하기 힘든게 현실이고 때문에 이번 미션은 평소얼마나 사랑표현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더군다나 시청자 및 방청객들에게 공개 되는 터라 문자를 보내는 사람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출연자 임예진씨는 답이 오질 않자 남편에게 독촉전화를 걸었죠.
남편에게 다짜고짜 "문자 봤어? 보고 빨리 답을 해"라고 말하며 화를 내고 끊었고, 잠시 뒤에 답장은..
'미투...'
나도 사랑해~♡ 라는 답장하긴 참 쉽지 않나봅니다.

임예진씨 남편..혹시
티비보다가 진동으로 해놓고 문자를 받질 못한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TV보다가 친구 혹은 연인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을 때 휴대폰을 찾지 마세요~
리모콘을 이용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헬로TV 문자보내기~!!
TV에서 핸드폰, TV에서 TV, 핸드폰에서 TV로 서로 문자메세지를 전달하고 확인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 헬로TV속에 있다는 것을..

TV로 수신된 문자 메세지는 TV시청 중에 바로 확인하고 답장을 보낼 수 있으며, TV가 꺼져있는 동안에서 메세지를 수신하여 시청자가 TV를 켜는 순간 저장된 메세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셋톱박스에서 기존에 보낸 메세지와 받은 메세지, 주소록 등을 저장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헬로TV로 문자보내기 화면(예시)

 >>무료서비스>>문자메세지(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헬로TV를 보면서 쉽고 편리하게 문자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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