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어느덧 10월도 저물어 가는 10월 31일 입니다.
내일(11월 1일)은 CJ헬로비전 창립 6주년이 되는 날이예요.
축하해주세요~짝짝짝!!

재미있는 컨텐츠와 가치있는 정보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홈게이트웨이 파트너 CJ 헬로비전!!
급변하는 케이블시장에서 남다른 성장을 보이며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중심으로 떠오른 지 어느덧 6년!! CJ헬로비전 6주년을 맞이하여 티비가이가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열어가는 행복의 멀티미디어"라는 초기의 비전아래 SO에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으며,
2008년 현재 디지털 가입자수 60만명을 돌파하여 급변하는 방송통신 시장을 이끄는 MSO로서 손색이 없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5년 세계 최초 오픈 케이블 방식의 디지털 방송을 상용화 시켰으며,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오픈 케이블 방식의 디지털 방송을 상용화라는 데에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픈 케이블  디지털 방송의 단어가 생소하시죠? 티비가이가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오픈 케이블 디지털 방송은...


케이블 카드 하나에 고객의 구매내역과 비밀번호 설정 등이 담겨 있어 셋탑박스를 변경했을 때도 기존의 정보를 이용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입니다.

이러한 노력끝에..

2005년 동탄산업훈장을 수훈에 이어,
2006년 아시아 최초 국제 인터렉티브 에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렉티브 에미상은 헬로 D보다 상용화 시점이 7~8년 앞선 영국 비스카이비를 제친, 아시아 최초 수상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에 CJ케이블넷이 국내 케이블의 역사를 다시 쓴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CJ 헬로비전 BI 소개

올해 6월 CJ케이블넷에서 CJ헬로비전으로 사명까지 변경하는 대대적인 작업이 있었어요.

'Hello" 가 가진 친근함과 'Vision"이 가진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서로 조화롭게 맞추고 더 나아가 차별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앞선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CJ 헬로비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CJ 헬로TV 브랜드명 변경

기존 Hello D에서 Hello TV로 메인 브랜드명을 변경했습니다.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서비스, 고객이 부르는 친숙한 서비스마지막으로 고객을 부르는 자신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확고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헬로비전은 헬로TV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방송을 볼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UI 개편 을 하면서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 2.0을 개발하고, 간편한 리모콘을 출시하였으며,
SO 최초로 야구 경기를 생중계 , 지역별 맞춤 컨텐츠를 개발해 지역방송의 롤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돌을 전개하고 있어요.

또한, 원하는 프로그램을 셋탑박스로 녹화 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HD PVR 서비스를 도입, 미래 미디어 환경 발전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특히  헬로TV HD PVR 서비스는  IPTV 보다 한발 앞선 시도이며 HD 고화질 컨텐츠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발 맞춘 도입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풍요로운 생활을 열어가는 행복의 멀티미디어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는 국내 최고의 홈게이트웨이 파트너로 거듭나기까지, CJ헬로비전의 6년 역사는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 온 CJ헬로비전 가족들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처럼 방송통신 융합시장의 리더, CJ헬로비전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방송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