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TV News](부산) 부산 첫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업 진척이 지지부진한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부산시는 사하구 괴정 1, 4옹과 당리동 8천156가구에 대한 뉴타운

지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개인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또 사업진척이 부진한 4개 지구에 대해 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쳐 해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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